삼성증권 "신규고객 위탁매매 영업정지, 차후 금융위가 제재 공시" 이데일리 원문 이재운 입력 2018.06.22 0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삼성증권(016360)은 22일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에서 신규고객에 대한 위탁매매부문 영업정지 등과 관련된 내용의 보도에 대해 “차후 금융위원회에서 제재 확정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