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셋톱 매각]"다 끌고갈 순 없다" 칼 빼든 JY...반도체·AI 빼곤 안심 못해 서울경제 원문 한재영 기자 입력 2018.06.22 05:00 최종수정 2018.06.22 1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