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대표들은 기념식에서 건설산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쇄신하고 투명하고 상생하는 경영을 실현하며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산업간 융복합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건설업계가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