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뒤흔든 '2살 아이 눈물'…트럼프, 한발 물러났다 SBS 원문 정준형 기자 goodjung@sbs.co.kr 입력 2018.06.21 21:32 최종수정 2018.06.22 16:2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