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육상팀 소속 한두현 선수는 경기 도중 장대가 부러지는 아찔한 순간에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경기를 마무리해 5m의 기록으로 2위를 기록했다.
공단 김근종 이사장은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경기를 마칠 수 있어 다행"이라며 "곧 있을 제72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한 선수의 기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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