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최대주주 변경 이데일리 원문 최정희 입력 2018.06.19 17: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이화전기(024810)는 최대주주가 최완식에서 이트론 주식회사로 변경됐다고 19일 밝혔다. 이트론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유상증자에 참여, 이화전기의 지분 17.26%를 확보하게 됐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