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품사용 확산을 위한 지식재산 보호 정책 설명회에 참석한 정책기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19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중앙부처 정책기자들을 초청해 ‘정품사용 확산을 위한 지식재산 보호 정책 설명회’를 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등 11개 부처에서 활동하는 20명의 정책기자와 일반인 블로그 운영자 20여 명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pcs4200@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