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은 "전 총무팀장이 5만주를 현물 출고해 횡령한 사건"이라며 "자사주 2만2800주를 회수 조치했으며 지난해 9월25일 방배경찰서에 고소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정 기자 rosehans@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