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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세계 요가의 날’ 맞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요가 동작을 취하고 있다. 2014년 요가 종주국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유엔 총회에서 매년 6월 21일을 요가의 날로 지정하자고 요청해 받아들여졌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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