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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도래지에 내려앉은 예술, 부산현대미술관 개관 부산현대미술관(MOCA)이 16일 오픈했다. 부산 을숙도에 자리한 건물 외벽에는 프랑스 식물학자 패트릭 블랑이 설계한 수직정원이 설치됐다. 낙동강 하구에 자리한 을숙도는 손꼽히는 철새도래지(천연기념물 제179호)다. 부산현대미술관은 430억 원을 들여 땅 2만9900㎡(9000평)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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