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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광주신세계, 아동 인견 잠옷으로 '쿨잠'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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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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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예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무더운 여름밤 아이들의 숙면을 도울 시원한 소재의 잠옷을 준비하려는 엄마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특히 아이들은 어른보다 온도, 습도에 민감할 뿐 아니라 수면 중 땀을 흘리는 경우가 많아 통기성이 좋은 옷을 입혀야 쾌적하게 숙면할 수 있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8층 '오가닉맘' 코너에서 시원하고 통풍이 잘 돼 소위 '냉장고 섬유'라 불리는 인견 소재의 아동 잠옷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인견은 통기성이 우수하며 특유의 매끄러운 촉감으로 거칠기 쉬운 여름 소재 원단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한 우수한 흡습력으로 체온 조절이 서투른 아이들의 쾌적한 여름 나기에 도움을 주며 얇은 원단으로 빠른 건조가 가능해 잦은 세탁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오가닉맘'은 오는 7월 31일까지 20% 할인 행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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