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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서울 가든파이브서 18일 월드컵 단체응원전·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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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가든파이브 중앙광장 공연 모습
[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스웨덴 경기가 열리는 오는 18일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에서 단체응원전과 콘서트가 열린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이달 18일 오후 4시부터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6월의 함성! 2018 가든파이브 CHEER UP 페스티벌'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스웨덴전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 가수 백지영, 김범수, 로이킴 등이 출연해 무대를 달군다.

이후 오후 8시 30분부터 축구 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단체응원전이 열린다.

c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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