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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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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14일(현지시간) 10월부터 12월까지 자산매입 규모를 월 150억 유로로 줄인 뒤 양적완화 정책을 종료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ECB는 제로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 역시 각각 현행 0.40%와 0.25%로 동결하기로 했다.
ECB는 이날 라트비아 리가에서 통화정책회의를 하고 오는 9월까지 기존 방침대로 300억 유로의 자산매입을 유지하기로 했다.
최홍기 기자 h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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