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초교 축구부원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 명문 클럽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이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합성초교 축구팀은 전국 8개 유소년 축구팀이 겨룬 한국 대회에서 우승해 이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오는 15∼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전 세계 18개국에서 19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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