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미나는 베트남 경제전망과 세무에 관해 설명하는 자리로, 베트남에 진출한 한인 기업가와 근로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미국 등 현지법인이 진출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세미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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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제공] |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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