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신한은행, 베트남서 한인기업 대상 경제전망 세미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신한은행이 11∼12일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2018년 하반기 글로벌·베트남 경제전망 세미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베트남 경제전망과 세무에 관해 설명하는 자리로, 베트남에 진출한 한인 기업가와 근로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미국 등 현지법인이 진출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세미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신한은행 제공]



heev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