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13 지방선거 울산시장]
그는 “울산은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특정세력에 의해 좌우돼 불공정과 반칙, 특권이 난무하고 공장과 젊은이가 떠났다”며 “모든 시민들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도록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또 “북미정상회담에 따른 미증유의 기회를 맞아 울산이 4차산업 육성과 북방경제교류의 선두주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 69세 ▦홍영혜(65) 2남2녀 ▦부산고 ▦고려대 법대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고문. 울산=김창배 기자 kimcb@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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