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신용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은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첫 지방자치 주역을 선출하는 투표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 대변인은 “최악의 실업률과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와 부동산 가격으로 민생과 경제가 어렵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인지도와 기호로 뽑는 선거가 아니다. 양당 독점시대를 끝내고 상식이 통하는 정치, 진심으로 민생과 경제를 위하는 새 정치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순봉 기자 gabgu@kyunghyang.com>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 [인기 무료만화 보기]
▶ [카카오 친구맺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