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에 따르면 오씨는 세화 A다방에 근무하고 있던 여성으로 2-3일전부터 죽고 싶다는 소리를 자주했고 12일에도 본적이 있어 실종신고는 안한 상태로 오씨는 상의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는 것.
제주해경 수사과는 변사자 오씨의 신원이 확인됨에 따라 유가족이 있는지 여부와 타살혐의점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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