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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이완구 "위기의 대전, 정상궤도 올려놓을 사람은 박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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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0일 대전 서구 탄방동 로데오타운 앞에서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치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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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뉴스1) 박종명 기자 = 이완구 전 국무총리는 10일 "광역단체 운영은 예행연습이 없다"며 "박성효 후보는 광역단체장, 국회의원 등 풍부한 경험과 정직·성실의 30년 공직생활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서구 탄방동 로데오타운 앞에서 열린 지원 유세에서 "위기의 대전에는 깨끗하고 경험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위기의 대전을 정상궤도로 올려 놓을 사람은 박성효 후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날 유세에는 자유한국당 유민봉, 최연혜 국회의원도 참석해 박 후보와 조성천 서구청장 후보 등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kt03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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