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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휴일 맞아 여·야 제천·단양서 막바지 지원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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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해철, 한국당 정우택 의원 등 각당 후보 '지지' 호소

뉴스1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제천 역전시장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다.2018.6.8/뉴스1 © News1 조영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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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6·1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10일 국회의원 재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충북 제천·단양에서 여야 의원들이 집중 유세를 벌이고 잇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김종민, 정재호, 조승래 의원이 단양을 방문하고 전해철 의원은 제천에서 이후삼 후보 지원 유세를 벌인다.

또 11일에는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이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이날 오전 정우택 전 원내대표가 엄태영 국회의원 후보의 지원 유세를 벌였으며 오후에는 민경욱 원내 부대표와 이주영 전 해수부 장관이 제천을 방문한다.
choys22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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