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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프랑스 파리, 운하 주변 불법 난민촌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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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프랑스 파리에서 30일(현지시간) 위생과 치안 불안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던 운하를 따라 세워진 불법 난민촌에 대한 퇴거 및 철거 작업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한 경찰이 버려진 텐트와 물품 사이에 서 있다. 파리 북동부 끝자락에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이 이용하던 운하에 세워진 난민촌에 거주하고 있던 불법 이민자들은 버스에 실려 파리 지역의 체육관으로 이동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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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30일(현지시간) 위생과 치안 불안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던 운하를 따라 세워진 불법 난민촌에 대한 퇴거 및 철거 작업 실시되고 있다. 파리 북동부 끝자락에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이 이용하던 운하에 세워진 난민촌에 거주하고 있던 불법 이민자들은 버스에 실려 파리 지역의 체육관으로 이동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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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30일(현지시간) 위생과 치안 불안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던 운하를 따라 세워진 불법 난민촌에 대한 퇴거 및 철거 작업 실시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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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30일(현지시간) 위생과 치안 불안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던 운하를 따라 세워진 불법 난민촌에 대한 퇴거 및 철거 작업 실시된 가운데 불법 이민자들이 모여 서 있다. 파리 북동부 끝자락에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이 이용하던 운하에 세워진 난민촌에 거주하고 있던 불법 이민자들은 버스에 실려 파리 지역의 체육관으로 이동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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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30일(현지시간) 위생과 치안 불안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던 운하를 따라 세워진 불법 난민촌에 대한 퇴거 및 철거 작업 실시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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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30일(현지시간) 위생과 치안 불안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던 운하를 따라 세워진 불법 난민촌에 대한 퇴거 및 철거 작업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한 이민자가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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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30일(현지시간) 위생과 치안 불안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던 운하를 따라 세워진 불법 난민촌에 대한 퇴거 및 철거 작업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불법 이민자들이 줄을 맞춰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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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30일(현지시간) 위생과 치안 불안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던 운하를 따라 세워진 불법 난민촌에 대한 퇴거 및 철거 작업 실시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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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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