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이번 전시회에 유럽 지역 100여개 주요 거래선을 초청, 고객과 소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고성능, 신제품, 사계절, 겨울용, 전기차용 등 총 23개 제품을 7개의 제품 존(Zone)으로 구성해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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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른 전시회에 참가하는 금호타이어 부스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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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내년 출시할 엑스타 HS52, 엑스타 PS71 SUV를 처음 공개한다. 신제품 윈터크래프트 SUV WS71, 윈터크래프트 SUV ice WS51, 에코윙 ES31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 금호타이어 상무는 “세계 최대 타이어 박람회인 더 쾰른 2018을 통해 글로벌 딜러에 금호타이어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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