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개방하는 기술은 가전, 디스플레이, 모바일기기, 반도체, 통신,네트워크 등 분야 특허 1091건이다.
KIAT는 이전된 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16일과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설명회를 열고 공개 기술의 분석 내용과 산업,시장 동향을 소개하고, 삼성전자 담당자와 상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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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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