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트럼프에게 큰 것 줘야"
로이터통신은 이날 문 특보가 일본 도쿄(東京)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문 특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때 무언가 큰 것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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