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수사 방해' 김진홍 전 심리전단장 구속기간 만료 석방 SBS 원문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입력 2018.05.15 22: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