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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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문화뉴스 MHN 홍신익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이연복 셰프가 686일만에 맞붙게 됐다.
1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아랑 배 냉장고 대결이 펼쳐졌다. 두 번째 대결은 '고칼로리 요리 선수권 대회'라는 주제로 오세득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맞붙었다.
오세득은 볶음밥에 크림소스가 올라간 '도리아랑'을, 이연복 셰프는 '닭가슴살, 양송이 수프, 게맛살을 이용한 고칼로리 피자 '복칼로리 피자'를 준비했다.
오세득과 이연복 셰프의 대결은 2년 전, 차오루 때 이후 처음. 오세득은 본인과 이연복 셰프의 대결 요리가 무엇이었는지 정확히 기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오세득이 3분 30초 정도 걸리는 초콜릿 케이크까지 디저트로 만들 예정이라고 하자, 이연복은 "냉부에서 3분 짜리 요리로 거저먹으려고 한다. 나는 피자에 온 정성을 다 쏟을 예정"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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