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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안팎으로 대형 이슈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 달 뒤인 6월 13일 지방선거가 치러집니다.
정치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유권자들의 냉정한 심판이죠.
한 달 뒤에 그 힘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우리 지역 일꾼으로 누가 좋을 지 지금부터라도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14일) 8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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