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열린 ‘제15회 신일스승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신병철 신일고 교장(뒷줄 왼쪽부터), 이혜경 위원(신일고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이상균 신일학원 이사장,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 최경호 신일중고 총교장, 김정훈 신일중 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제공 |
학교법인 신일학원(이사장 이상균)은 스승의 날을 사흘 앞둔 지난 12일 ‘제15회 신일스승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삼광초등 변선아, 안산 상록초등 고영란, 삼선중 김진섭, 양서중 김옥련, 이대부속 이화금란고 박권우, 인천 고잔고 안명돈, 원곡고 김희승 교사가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됐다. 신일스승상은 신일학원 설립자인 고 이봉수 이사장의 교육이념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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