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 한국GM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열린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 1000+1 차량 기증식’ 행사에서 배리 엥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해외사업부문 사장(가운데), 임한택 금속노조 한국GM 지부장(오른쪽)과 수혜자 가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G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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