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의장, 국회 정상화에 "가까운 길 버리고 먼 길 돌아와" 아주경제 원문 김도형 입력 2018.05.14 19:53 최종수정 2018.05.14 2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