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경산시 현종혁 클린적십자봉사회장(왼쪽에서 1번째)과 손원학 북부동장(왼쪽에서 2번째)이 오렌지타운거리 인근 업소를 방문해 깨끗한 경산 만들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경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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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경산시 현종혁 클린적십자봉사회장(왼쪽에서 1번째)과 손원학 북부동장(왼쪽에서 2번째)이 오렌지타운거리 인근 업소를 방문해 깨끗한 경산 만들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경산시) (경산=국제뉴스) 권상훈 기자 = 경산시 클린적십자봉사회(회장 현종혁)는 지난 11일 원룸, 상가들이 밀집해 있는 영남대역 인근 오렌지타운거리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경산 만들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경산시 클린적십자봉사회는 올해 1월 출범한 봉사단체로 경산시 소속 환경미화원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매월 결연대상 가구를 방문해 식료품 등 여러 결연물품을 전달(일명 '희망풍차 사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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