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우스는 미국 C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할 수 있다면 북한에 자금을 투입하는 데 매우 관심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은 기술과 노하우, 제조 능력을 갖췄고, 북한은 자원이 있다며, 남북통일은 엄청난 비용을 치를지라도 장기적으로는 매우 이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템플턴 이머징마켓그룹 회장을 지낸 모비우스는 최근 신흥국 위주로 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승희 [j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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