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
(경주=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14일 오후 6시 3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섬유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경주소방서 관계자는 "인명피해 등은 아직 파악할 수 없다"고 밝혔다.
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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