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4일 오전 의원4명 사직서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의를 반대하며 국회 로텐더홀에서 의원총회를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날 여야는 원내대표 회동과 원내수석 부대표 간 협의를 거쳐 오는 18일 추경과 특검을 함께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지난달 2일 방송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국회가 파행한지 42일만이다. 합의를 통해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6.13 지방선거 출마 의원들의 사직 안건을 처리한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