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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삼일제약, 올해 1분기 영업손 6.4억원…전년比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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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삼일제약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6억4039만24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9억2718만8833원으로 역시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222억2633만4894원으로 집계됐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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