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아시아 퍼시픽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부동산, 건축 및 디자인 업계에서 최고의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장재훈 JLL코리아 대표이사는 "권위 있는 기관에서 3년 연속 최고상을 받은 것은 JLL코리아의 전문성과 역량이 고객과 업계 전문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전범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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