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한금융그룹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진출의 인허가 과정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국내 금융지주사 중 A1 등급은 신한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신한은행 'Aa3', 신한카드 'A2' 등급 취득에 이어 신한금융투자는 'A3', 신한은행 일본 현지법인인 SBJ은행은 'A2' 등급을 부여받았다.
[노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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