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시작된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마친 후에 가족의 품으로 건강하게 돌려보내겠다는 군과 병무청의 약속을 의미하는 행사다.
captinm@fnnews.com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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