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이통원 기자 = 대구시 북구보건소는 '제17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칠성종합시장에서 식품안전 캠페인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2018.05.14.(사진=북구보건소 제공)photo@newsis.com |
【대구=뉴시스】이통원 기자 = ◇북구보건소, 식품안전의 날 캠페인 실시
대구시 북구보건소는 '제17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칠성종합시장에서 식품안전 캠페인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식생활과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식중독 예방과 금연, 결핵, 에이즈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북구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위한 캠페인
대구시 북구보건소는 보건대 문화관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인식개선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건소는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혈압과 혈당, 미각판정 등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t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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