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차이징은 "북·중 접경 지역 도시들 부동산 가격은 요즘 매일 ㎡당 100위안(약 1만7000원)씩 오르고 있다"며 "단둥 신도시 집값은 하루 200~300위안씩 뛰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 = 김대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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