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령 전 광주시의원. 2018.2.22/뉴스1 © News1 |
광주시당은 최근 제3차 공천관리위원회의를 열고 광역의원 동구 제1선거구 양혜령 후보를 심사해 공직선거후보자로 추천했다.
이후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양 후보의 단수공천이 확정됐다.
한편 바른미래당 광주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단수 후보로 확정된 광역의원 선거구 7곳과 기초의원 선거구 7곳을 제외한 광역의원·기초의원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신청을 16일까지 연장하는 것을 재공고했다.
또 비례대표 광역의원·기초의원도 16일까지 추가 재신청을 받기로 했다.
이와함께 광주시당은 문제해결 정당으로서 정책 선거를 위한, 바른미래 청년위원회 활동을 본격화 한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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