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는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기존 신필순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민, 신필순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 체제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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