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노원병 후보 강연재, 안철수 에둘러 비판 “잘할 수 있는 분야 각자 판단”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8.05.14 15:35 최종수정 2018.05.14 1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