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3 (일)

성광벤드, 1분기 영업손실 7.4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성광벤드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7억4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4억3300만 원으로 4.1% 늘고, 당기순손실은 4억2100만 원을 기록했다.

[이투데이/유혜은 기자(euna@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