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IR은 신규 상장법인 9개 기업 및 서비스, 화학ㆍ섬유, 음식료, 자동차, 금속, 전기전자 등 업종별 상장법인 41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그룹미팅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투자자의 사전 신청을 받아 기업별로 배정된 IR룸에서 총 2회 각 40분간 열린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넥스 상장기업 정보를 투자자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이민호 기자(minori303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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