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2 (토)

[포토] 개장 앞둔 명동 알리페이 라운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중국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 알리페이가 5~6월 중으로 서울 명동에 '알리페이 라운지'를 개장을 앞두고 있다. 알리페이 라운지는 명동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전은 물론 세금 환급, 휴게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은 14일 오후 명동역 8번 출구 앞 빌딩 2층에 위치한 알리페이 라운지 모습.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