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전북도교육청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스승의 날 도내에서 재량 휴업하는 학교는 전체 766개교 가운데 165개교이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가 110개교로 가장 많고 중학교 38개교, 고등학교 17개교 등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재량휴업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자율적으로 각 학교에서 결정하는 사항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지역 전체 학교 수는 초등학교 424개교, 중학교 209개교, 고등학교 133개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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