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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5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에 전문가를 초청하지 않은 데 대해 "검증과 사찰은 없고 오직 사진과 홍보만 있다는 뜻"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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