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수X이다인’ 싸이닉 투톱 모델 발탁… 대세 여배우 입증

뷰티 브랜드 싸이닉이 차세대 여배우 서은수, 이다인을 2018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14일밝혔다.

싸이닉 측 관계자는 "서은수와 이다인 두 배우의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착한 성분의 올바른 화장품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잘 부합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특히, 신선한 마스크와 맑고 순수한 이미지는 싸이닉의 브랜드 콘셉트를 잘 표현해준다"고 전했다.

싸이닉은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각자의 자리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두 배우를 모델로 보다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첫 지면광고 촬영을 진행한 각각의 두 배우는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포즈, 표정과 함께 주어진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냈다.

서은수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이며 긴 촬영시간에도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다인은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이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연신 A컷을 만들어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민정, 이연희, 한지혜, 강소라, 걸스데이, 이솜까지 쟁쟁한 스타들이 브랜드 모델을 거쳐 가면서 싸이닉은 스타의 산실로 불려왔다"며, "2018년 두 모델의 활발한 활약과 함께 싸이닉의 새로운 모습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싸이닉은 NEW 모델 발탁과 동시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5월 14일부터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신규 모델 발탁을 기념해 NEW 뮤즈 선정 기념 풍성한 혜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싸이닉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계정에서는 NEW 뮤즈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여 싸이닉 화장품 세트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100명에게 증정한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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