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본 발명의 조성물로 포함된 단백질이 동맥경화 예방 및 치료 개선에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향후 동맥경화 치료 관련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유혜은 기자(eun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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